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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코스닥 신규 상장 - 4차산업 혁명에 따른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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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션 및 에너지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거래를 개시한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스마트 팩토리 핵심 기술력인 로봇모션의 컨트롤러부터 드라이브, 센서 기술까지 확보해 국내외 주요 관련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22bit급 광학식 엔코더 개발에도 성공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특히 영위하는 사업 내용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깊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 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밴드 최상단인 60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확정했다.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 신청 비율도 61%에 달했다. 전체 공모주 중 20%를 모집하는 일반 청약에서는 1058.82:1의 경쟁률을 기록해, 약 1조5488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기업공개를 통해 146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706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장가람 기자 jay@ 
(사진 : 2017.8.11 [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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